와이프랑 어렵사리 시간내서 동헤르만 거북이 새끼를 사오고 3달정도 지났나 얼굴 한쪽이 벌겋게 부어올라서 톡으로 사진찍어서 문의하니 잘모르겠다고 그곳은 질병을 치료해주는 곳이 아니라고 그럼 아는 병원이라도 있냐고 거북이 치료해주는 병원이 많지 않다고 하니 그것도 잘모르겠다고....어이없는 답변에 그럼 팔기만하면 끝? 사후처리는 사간 사람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니...거북이가 병걸리거나 아프면 방법이 없다는 건데 파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간단한 치료 방법을 배워두든 아니면 가르쳐줄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는 설명할 수 있는 기본은 갖추고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치료방법도 모르고 병원도 흔치 않은 상황에서 병걸리면 운좋게 살아나거나 죽거나 식으로 길러야 한다면 누가 사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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